노상현 과거사진과 집안

배우 노상현 과거사진과 집안?

배우 노상현이 예능 프로그램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고정 출연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지현우, 가수 김종국, 모델 주우재, 운동선수 황대헌과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드라마 '피타는 연애'로 존킴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에서 리문성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 고두심, 강하늘, 하지원, 성동일, 남규리, 김민석, 송재림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노상현의 과거사진과 집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노상현 본명 스티브 상현 노이며 나이 1990년 7월 19일생으로 만으로 31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벱슨대학교 경영학이며 키 181cm, 혈액형 B형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에코글로벌그룹으로 2015년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에 출연하면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그밖에 국적 한국, 군대 정보는 육군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 전역, MBTI INTP이며 고향, 몸무게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상현은 애플TV 플러스 드라마 '파친코'에서 백이삭 역으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지만 원래 모델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아레나, GQ, 에스콰이어, 로피시엘 옴므 등 패션 화보에서 활발히 모델 활동을 했고 2015년에는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2017년에는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에서 주연 이윤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데뷔 초 얼굴을 보면 지금과 크게 변함이 없어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최근 인스타 사진을 봐도 근육질 복근, 탄탄한 몸매, 훈훈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노상현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steveshnoh/

노상현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부모님이 캐나다로 보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미국으로 갔으며 대학교는 명문 대학 뱁슨대학교 경영학과를 전공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가 교육열이 높아 노상현이 변호사가 되길 바라셨고 해외 유학파 출신이라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미국에 오래 살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부모님이 군대 가라고 해서 최전방 이기자 부대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우가 된 계기는 처음에는 단순하게 재밌어 보여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순수한 호기심이었지만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자신이 연기를 잘하는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노상현 과거얼굴 유튜브로 보기 -

https://youtu.be/1beFRwewC-s

노상현은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미혼이며 여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파친코 선자처럼 자신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여성이 이상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실제 성격은 내향적인 성격이지만 동시에 외향적인 모습도 있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 까불기도 하지만 결국은 진지하고 재미없는 사람에 가깝다고 하네요. 또 지금은 성격이 유하고 부드러워졌지만 과거에는 날카롭고 예민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에서는 많은 생각과 잡념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노상현의 과거사진과 집안, 리즈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