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아내와 아들 딸
- 셀럽
- 2022. 7. 24.
산악인 엄홍길 아내와 아들 딸
산악인 엄홍길이 예능 프로그램 '운탄고도 마을 호텔'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배우 정보석, 이장우와 함께 등산도 한다고 하는데요. 해발 고도 330m 폐광지 산등성이와 강원도 운탄고도 1330에서 마을 호텔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산악인 엄홍길의 아내와 아들 딸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엄홍길 세계 최초 16좌 완등
엄홍길 직업 산악인으로 한국과 세계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합니다. 1988년에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를 등정했고 2000년에는 히말라야 8.000m급 14개 봉우리를 완등 했다고 하네요. 2004년에는 얄룽 캉봉을 2007년에는 8400미터 로체샤르도 완등 하여 세계 최초 16좌 완등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엄홍길 대장의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정 후 하산 중 조난을 당한 박무택의 시진을 거두기 위해 휴먼원정대를 꾸려 해발 8750m의 에베레스트 데스 존으로 향하는 여정이 담긴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했다고 하는데요. 엄홍길 대장 역은 배우 '황정민'이 연기했다고 합니다.
엄홍길 아내와 아들 딸
엄홍길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아내 이순래와 199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자녀는 아들 1명, 딸 1명 있으며 아내 이순래는 남편이 산에 가는 것에 한 번 도 반대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자녀들은 아버지가 지나치게 산을 많이 타고 함께 있을 시간이 없어 섭섭하고 서운하다고 했습니다. 엄홍길은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써 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 엄지은과는 한 방송을 통해 네팔 히말라야 베이스캠프에 올랐다고 하네요. 딸도 산을 너무 잘 탔다고 합니다.
엄홍길 가족 유튜브로 보기 -
엄홍길 히말라야 완등 유튜브로 보기 -
엄홍길 고향, 군대 등 다양한 정보
산악인 엄홍길 본명 엄홍길이며 나이 1960년 9월 14일생으로 만으로 61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부인 임순래, 아들 엄현식, 딸 엄지은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호암초등학교, 의정부중학교, 동두천중앙고등학교, 한국외국대학교 중국어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체육학이며 키 167cm, 몸무게 66kg, 국적 한국, 고향 경남 고성군, 종교 불교라고 하네요. 소속 엄홍길 휴먼재단 상임이사로 경력 사항은 2022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대사, 상명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석좌 교수,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군대 정보는 UDT 병장 전역이라고 합니다.
보험과 산을 오르는 이유
엄홍길은 보험에 들 수 없다고 합니다. 전문 산악인은 보험에 가입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산을 왜 오르냐는 질문에 과거 어린 시절부터 산을 좋아했고 자연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산에 오르는 것은 산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줘서 잠시 정상에 설 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자신에게 산을 그저 좋은 곳이며 산이 미쳤다고 합니다. 재산, 인스타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산악인 엄홍길에 아내와 아들 딸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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