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데뷔 전 얼굴과 언니
- 셀럽
- 2022. 5. 9.
가수 겸 배우 방민아 데뷔 전 얼굴과 언니?
가수 겸 배우 방민아가 예능 프로그램 '호적 메이트'에 언니 '방현아'와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친언니 방현아도 예명 '린아'로 가수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방민아의 근황 소식으로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하여 우아한 매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방민아의 과거 데뷔 전 얼굴과 언니 등 정보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민아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로 지금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활동 시절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과 넘치는 예능감으로 활발히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1년부터는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 출연하면서 배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작품은 영화 '화사한 그녀'로 주영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엄정화, 송새벽, 박호산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방민아는 과거 어린 시절 사진, 학창 시절 사진, 졸업사진 얼굴을 보니 변함없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꾸준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형 안 한 자연미인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대단한 동안 외모, 사랑스러운 눈웃음,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지만 얼굴을 지적하는 댓글에는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자신을 못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미인도 아니지 않냐며 그래서 못 생겼다는 댓글을 보면 상처를 받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떨어진 자존감은 공심이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위로받고 치유받았다고 합니다.
방민아는 과거 쌍꺼풀 성형을 고민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쌍꺼풀을 하면 눈이 더 똘망똘망하게 보일까 봐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시절에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노래 '허그' 뮤직비디오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동방신기 멤버들을 보고 자신도 연예인이 꼭 되고 싶었고 남들에게도 당당히 연예인이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고 칭찬을 받으면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이후 14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되었고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가 되면서 가수의 꿈을 이뤘다고 하네요.
방민아는 1993년 5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8살이며 키 164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어머니, 아버지 방승오, 언니 방현아가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인천성지초등학교, 북인천여자중학교, 안남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이며 종교 개신교라고 하네요. 현재 소속사는 유본컴퍼니로 데뷔는 2010년 걸그룹 걸스데이 싱글 앨범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친언니 린아는 1991년 2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1살이며 2016년 워너비 싱글 앨범으로 가수 데뷔를 했습니다.
방민아 친언니 '린아'는 걸그룹 워너비 멤버라고 합니다. 자매 모두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지만 민아가 말하기를 언니랑 서로 못생겼다고 많이 싸웠다고 하네요. 언니도 가수 준비를 했으나 자신이 먼저 가수 데뷔를 하게 되었다며 언니가 먼저 가수의 길을 터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 린아도 동생 민아를 보면서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가수 활동을 하는 동생을 보면서 자신도 이 길을 계속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방민아의 과거 데뷔 전 얼굴과 언니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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