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장한나 과거사진과 재산, 결혼, 인스타

지휘자 장한나 과거사진과 재산, 결혼, 인스타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는 예능 방송 프로그램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집 공개를 하면서 최근 근황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지휘자 겸 첼로연주가 장한나의 과거사진과 재산, 결혼, 인스타, 과사, 수입, 부모님, 남편, 이혼, 배우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휘자 장한나 프로필
2. 장한나 화려한 경력과 지휘자 전향 이유
3. 장한나 과거사진과 결혼, 남친
4. 장한나 집안 부모님과 재산 정보
5. 지휘자 장한나 인스타그램

1. 지휘자 장한나 프로필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지휘자 장한나 본명 장한나이며 나이 1982년 12월 23일생으로 42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장용훈, 어머니 서혜연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수원 매탄초등학교, 줄리아드 스쿨 예비학교 첼로전공, 하버드 대학교 철학이며 국적 한국, 고향 경기도 수원시, 유튜브 채널 정한나 공식유튜브라고 하네요. 소속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 지휘자로 경력 정보는 2022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2013년 카타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상임 지휘자, 2011년 성남시 명예시민, 2007년 여수엑스포 홍보대사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수상 정보는 제31회 세종문화상 예술 부문,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즈 연주가 부문, 영국 그라모폰상, 로스트로포비치 첼로콩쿨 최우수상 등이 있으며 키, 혈액형, 몸무게, MBTI, 종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2. 장한나 화려한 경력과 지휘자 전향 이유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장한나 직업 첼리스트, 예술감독, 지휘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2세대 한국의 클래식 음악인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첼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명성을 얻었지만 2010년대부터는 '지휘자'로 활동을 주력한다고 하네요.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시작했고 3년 후 첼로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첼로 공부를 시작한 지 4년 만에 1992년 '월간음악'이 주최한 전국 콩쿠르에서 1위를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1살 때 미국 뉴욕 명문 연주학교 줄리아드 예비음대에 특별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 부모님은 미국 이민을 결정하였다고 하네요. 1994년 제5회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1995년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데뷔 앨범 제작, 세계적인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를 사사, 2007년 지휘자의 길을 걷고 스승은 뉴욕 필하모닉 지휘자로 유명한 '로린 마젤'이라고 하네요. 첼리스트에서 지휘자로 전향한 이유는 첼로 독주가 많지 않고 더 넓은 음악 세계를 위해 교향곡을 공부하다가 지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신세계였다고 합니다.

 

3. 장한나 과거사진과 결혼, 남친

사진 강한나 어린 시절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지휘자 장한나의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을 보니 매력적인 외모가 돋보입니다. 최근 인스타 사진을 봐도 아름다운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실제 성격은 낙천적이고 여유롭고 밝은 성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과거 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지휘자 연습 때문에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현재 남친 유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상형 정보는 남자도 이상형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4. 장한나 집안, 부모님과 재산 정보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강한나 인스타그램 캡처

지휘자 장한나는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나 11살 때 미국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11살 때부터 해외 활동을 시작해서 미국 영주권을 갖고 있지만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엄마 서혜연은 한양대 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전도 유망한 음악인이었지만 25살 때 결혼을 하면서 잠시 음악의 꿈을 접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딸 하나를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딸 한나의 절대음감 등 천재적인 음악성을 조기 발굴해 적극적으로 음악 공부를 시키면서 대리만족을 했다고 하네요. 첼로 신동 외동딸 한나가 음악을 벗 삼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빠 장용훈은 외국어대 불어과와 서강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한 한국갤럽연구소 시장조사팀의 유능한 책임자였다고 하네요. 딸의 공부를 위해 38살 나이에 유학생 비자로 무작정 미국으로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산 정보에 대해서는 초호화 저택에 살고 있으며 첼리스트로 음반 발매, 콘서트 출연, 오케스트라 지휘 등으로 수입을 얻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의 재산, 결혼, 인스타, 연인, 신랑, 연봉, 부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5. 지휘자 장한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nnachang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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