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과거와 대단한 집안

김태연 과거와 대단한 집안

트로트 가수 김태연은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일상 공개와 무대 뒤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트로트 가수 별사랑, 홍지윤, 안율, 김유하가 나와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국악 신동, 트롯 신동 김태연의 과거와 대단한 집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태연 나이, 학력, 고향 등 정보
2. 김태연 국악 신동이 된 계기
3. 김태연 과거사진과 태몽
4. 김태연 대단한 집안과 부모님

김태연 나이, 학력, 고향 등 정보

가수 김태연 본명 김태연이며 나이 2012년 4월 10일생으로 만으로 10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외현조부 김창환, 외증조부 김오채, 아버지 김길상, 어머니 김애란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정읍동신초등학교이며 국적 한국, 키 147cm, 혈액형 A형, MBTI ESFJ라고 하네요.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로 경력 사항은 내일은 미스트롯 2 4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신동 특집 MVP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몸무게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남자친구 유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상형은 눈은 크고 코는 반듯하고 눈이 찢어진 사람이라고 하네요.

김태연 국악 신동이 된 계기

김태연은 국악인 겸 트로트 가수이며 판소리계의 신동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4살 때부터 판소리, 민요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엄마를 따라 판소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태연 어머니는 과거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를 좋아해 판소리를 배웠고 임신 중일 때도 국악으로 태교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김태연은 신생아 때부터 판소리를 들으면 남다른 반응을 보였으며 국악버전 명상 음악을  들려주면 아이가 울먹거렸다고 합니다. 예인의 피가 대대로 내려오는 외가댁의 재능을 물려받은 김태연은 4살에 판소리를 하여 2019년 대한민국 춘향 국악대전 판소리 초등부에서 대상 수상을 하였다고 하네요. 

김태연 과거사진과 태몽

김태연은 과거 어렸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줬고 각종 국악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카네기 홀에서 공연을 했으며 800석 정읍사예술회관 단독 콘서트에서는 매진 행렬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태연 어머니 김애란은 국악인의 꿈이 있었으나 부모님 반대로 국악인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이후 용과 빛나는 청사과가 나오는 태몽을 꾸고 딸 김태연을 국악인으로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네요. 김태연을 재능을 본 박정아 명창에게 지도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판소리를 배웠고 6살 때부터는 박 인수자의 문화로 찾아가 레슨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0년부터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 내일은 미스 트롯 2 등에 참가하면서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확장하였다고 하네요.

김태연 유튜브 채널 -

https://youtu.be/ZLnR4vJ3uus

김태연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ty12_km/

김태연 대단한 집안과 부모님

김태연은 외현조부는 근대 5대 명창 김창환이며 외증조부는 설장구 명인 김오채라고 합니다. 외고모 할머니는 가야금 병창 이수자 김옥란이라고 하네요. 외가댁의 재능을 받은 외사촌 오빠 김정욱, 김승국도 판소리를 전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태연 아빠는 나이 42살에 김태연을 낳았으며 김태연은 외동딸이라고 하네요. 김태연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어머니의 노산으로 인해 지금은 산후풍으로 힘들어한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트로트 가수 김태연의 과거와 대단한 집안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조우진 결혼과 아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