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희 과거사진과 결혼
- 셀럽
- 2022. 10. 24.
윤병희 과거사진과 결혼 |
배우 윤병희는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전참시'에서는 배우 '송중기'와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차기작 작품은 영화 소년들, 그녀가 죽었다 등이라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윤병희의 과거사진과 결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윤병희 고향, 나이, 학력 등 정보
2. 윤병희 배우가 된 계기
3. 윤병희 과거사진과 아내, 자녀
4. 윤병희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윤병희 고향, 나이, 학력 등 정보
배우 윤병희 본명 윤병희이며 나이 1981년 12월 7일생으로 만으로 40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3명, 부인, 자녀 2명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언주중학교, 영동고등학교, 호서대학교 연극학이며 키 176cm, 몸무게 65kg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로 2007년 연극 '시련'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그밖에 국적 한국, 고향 서울특별시이며 혈액형, MBTI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윤병희 배우가 된 계기
윤병희는 신스틸러 배우로 탤런트, 영화배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과거 중학교 3학년 시절 막내 누나가 연극 티켓을 줘서 연극 '교실 이데아'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연극을 보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은 막내이며 누나가 셋이고 둘째 누나와는 나이차 10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교직에 몸담고 계셔서 자신이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가족 모두 의아해했다고 하네요. 가족들은 '니 얼굴에 무슨 배우냐'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아들의 꿈을 지지했으며 이후 호서대 연극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대학로에서 연극 무대부터 경험했다고 하네요.
윤병희 과거사진과 아내, 자녀
윤병희의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을 보면 풋풋하고 앳된 모습입니다. 지금과 크게 변화가 없으며 캐릭터마다 개성을 잘 살린다고 하네요. 외모 때문에 감독님들을 만나면 꼭 고향이 어딘지 묻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 기혼으로 30살에 지금의 아내 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자녀는 두 명이 있으며 아내, 자녀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무명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생활비를 벌려고 해보지 않은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느꼈지만 그래도 배우를 관둬야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은 없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신스틸러 배우로 자신을 찾는 제작진의 콜도 늘어났다고 합니다.
강남 토박이 윤병희 일상 유튜브로 보기 -
윤병희 인스타그램 주소 -
https://www.instagram.com/choorobh/
윤병희 주목을 받게 된 계기
윤병희는 지금까지 요원, 조선족 웨이터, 사채꾼, 마을 사람, 교도고나, 도박꾼, 환자, 피난민, 형사, 박사, 사진작가, 노숙자, 가게 직원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았다고 합니다. 제대로 주목은 받은 계기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휘발유 역을 맡으면서라고 하는데요. 단역 배우였지만 조선족 특유의 방언은 물론 중국어까지 완벽하게 구사하여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해보고 싶은 배역을 순정 멜로도 찍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윤병희의 과거사진과 결혼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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