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남편 이승원 결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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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6.

김선영 남편 이승원 결혼스토리

배우 김선영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조수희 역을 맡아 배우 장영남, 전도연, 정경호, 황보라, 허정도, 신재하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차기작은 영화 비광, 리턴 투 서울, 드림팰리스,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이라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김선영의 남편 이승원과 결혼스토리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선영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2. 김선영 배우가 된 계기와 과거사진
3. 김선영 남편 이승원 직업과 대단한 경력
4. 김선영 남편 이승원 결혼스토리

김선영 나이, 고향, 학력 등 정보

배우 김선영 본명 김선영이며 나이 1976년 4월 10일생으로 46살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남편 이승원, 딸 이예은이 있습니다. 학력 정보는 영덕여자고등학교, 한림대학교 철학과이며 키 168cm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로 1995년 연극 '연극이 끝난 후에'가 데뷔라고 합니다. 그밖에 국적 한국, 고향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종교 개신교이며 혈액형, 몸무게, MBTI, 인스타그램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김선영 배우가 된 계기와 과거사진

김선영은 탤런트, 연극배우, 영화배우로 2015년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선영 역을 맡으면서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고 합니다. 과거 중학교 3학년 때 졸업작품으로 학급 연극을 하면서 연기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당시 혼자 각본, 연출을 맡으면서 '이게 바로 자신이 할 일이구나' 싶었다고 합니다. 이후 대학교 시절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얼굴을 보니 지금과 크게 변화가 없습니다.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매력적인 동안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김선영 남편 이승원 직업과 경력

김선영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지금의 남편 이승원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이승원과 나이차이 4살 차이이며 자녀는 딸 1명이 있다고 하네요. 남편 직업 영화감독 겸 극단 대표로 극단 '나베' 대표라고 합니다. 남편 이승원은 2004년 영화 '모순'으로 데뷔를 하여 2015년에는 영화 '소통과 거짓말'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2021년 영화 '세 자매'에서는 연출 겸 감독을 맡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아내 김선영은 영화 '세 자매'에서 희숙 역을 맡아 백상예술대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을 했다고 하네요.